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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의 친환경휀스를 시공하는 20년 경력 1,000곳 시공 이지휀스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직접 참여한 경주 APEC 행사 울타리 펜스 시공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안전 펜스가 아닌,  행사의 품격과 도시의 이미지를 함께 표현하는  디자인 펜스를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APEC 행사는 국내외 귀빈과 각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국제 규모의 공식 행사로,행사장 외곽 펜스는 안전과 보안,
그리고 도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지휀스는 행사 주최 측과의 협의를 통해 현장 구조 분석 → 디자인 기획 → 제작 → 설치까지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행사장의 규모와 이동 동선을 고려해 안전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펜스 디자인을 제안했습니다.
기존의 단순한 철제 펜스 대신,  경주의 역사와 APEC의 품격을 함께 담은  테마형 울타리 디자인으로 공간에 어울리는 시각적 통일감을 완성했습니다.
펜스 프레임은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야외 환경에서도 장기간 변색이나  부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했습니다.
또한 조립식 구조로 설계해, 현장에서 빠르게  설치·철거가 가능하도록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설치 시에는 지면의 높낮이를 정밀하게 측정해  균일한 라인감이 유지되도록 세심히 시공했습니다.
행사장 진입로, 동선 분리 구역, 관람 구역 등  구간별 용도에 맞춰 펜스 높이와 간격을 조정하여안전성과 미관을 모두 충족하는 결과물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경주 APEC 행사 펜스는 단순히 경계를 나누는 구조물이 아니라,신라의 미소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펜스로 제작되었습니다.
경주의 상징인 고분, 첨성대, 불국사 등의  곡선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해프레임 일부에 곡선 라인을 적용했습니다.
이 디자인은 신라의 유려한 미를 표현함과 동시에 APEC의 국제적 행사 분위기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조형미를 강조합니다.
행사의 공식성과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했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경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적으로 세심히 접근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지휀스는  기능성과 예술성이 조화를 이룬 펜스 시공을 실현했습니다.
어떤 현장이든 최선을 다해책임 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20년 경력의 전국 1,000건 넘는 시공 경험 노하우를 겸비한 이지휀스에게 맡겨주세요.